직장암 말기 간 폐 전이(202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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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근황을 올립니다.

그동안 우여곡절이 많았어요.

작년 10월 29일에 첫 주문해서 지금까지 복용하고 있는데요.

처음 생기보력을 알았을 때에는 병원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복용하게 되었어요.

그 당시만 해도 지푸라기라도 잡을 심정으로 선택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어머니는 80평생 이렇게 건강해 보기는

처음이라는 말씀도 하셨어요.

몸은 점점 좋아지고 생기보력도 줄여서 복용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얼마 전 평생을 의지하면서 한동네에서 사시던 큰

외삼촌이 코로나로 인해서 돌아가셨어요.

외삼촌은 잔병치레도 없이 어머니보다 더 건강한 분이었어요.

어머니는 그 충격으로 기력을 잃으시고 식사도 제대로 못하실

정도로 쇠약해지셨어요.

이러다 돌아가시나 하는 생각에 전에 원장님과 상담 중

몸의 컨디션에 따라서 복용량을 가감하라는 말씀이 생각나서

양을 다시 늘렸어요.

어머니는 거짓말같이 기력을 되찾으셨어요.

지금은 양을 늘려서 열심히 복용하고 있어요.

생기보력은 말 그대로 생기를 불어넣어 주는 제품인 것 같습니다.

4월 18일 올린 내용입니다.

지난주 월요일 4월 11일에 주문을 또 했습니다.

어머니의 몸 상태는 아주 좋아요.

5개월 만에 생기보력 양도 줄여서 요즘은 하루에 4봉지로

줄여서 복용하고 있어요.

5개월 전만 해도 천국 문턱까지 가셨던 분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건강을 되찾으셨습니다.

평생 경험해 보지 못했던 건강한 삶을 살고 계신다고 하시네요.

자식으로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생기보력 덕분입니다.

어머니의 체험사례를 주변에 소개를 해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참 안타까워요.

저는 지푸라기라도 잡을 심정으로 선택했는데 결과적으로

튼튼한 동아줄을 잡았어요.

얼마나 더 사실지는 모르지만 현재로서는 모든 것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렇게 귀한 제품을 개발하신 원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1월 13일에 올린 내용입니다.

한 달 만에 올립니다. 오늘 또 주문했어요.

원장님이 어머님 어떠시냐고 물으시길래

아주 좋다고 말씀드렸어요.

저희 어머니는 생기보력을 시간 맞춰 드시고

기도까지 하시면서 드십니다.

생기보력이 생명수라고 생각하실 정도입니다.

자식으로서 조금이나마 도리를 하는 것 같아서

제품을 개발하신 생기보력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변에 여러 사람들에게 소개를 하지만

받아들이는 분도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한 분도 있어요.

저 같으면 한번 속는 셈 치고 해보겠는데요

사람들은 그렇지가 않네요.

참 안타깝습니다.

저는 생기보력을 만나서 어머니가 점점 좋아지시는

것을 보니 정말 감사합니다.

2021년 12월 16일 올린 내용입니다.

84세 어머니가 직장암 말기 환자입니다.

간 폐등으로 전이가 되었어요.

남들은 그 연세면 덜 아쉬울 거라 생각하지만

저는 지금도 어머니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납니다.

그게 자식인가 봅니다.

병원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뭐라도 잡을 심정으로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생기보력을 알게 되었어요.

10월 29일 처음 주문해서 복용하기 시작해서

오늘이 한 달 반 정도 되었네요.

오늘 세 번째 주문을 했어요.

현재 어머니는 아주 많이 좋아지셨어요.

현대의학으로는 방법이 없어서 천국 문턱까지

가셨던 분입니다.

어머니는 평생 살아 오시면서 몸이 이렇게 좋은 상태는

처음이시랍니다.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귀한 제품을 복용할 수 있게 해주셔서요.

어머니는 시간을 정해놓고 열심히 챙겨먹을 정도로

제품에 대한 믿음이 강하십니다.

몸이 좋아졌음을 체험하시고계시기때문입니다.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