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암 말기입니다.(2023.12.25)

13

50대 초반 남편이 직장암 말기 환자입니다.

22년 6월에 알게되었는데 말기랍니다.

하늘이 무너지는 듯했어요.

지금은 통증이 심해서 진통제를 복용하고 있어요.

남편을 옆에서 보고 있으면 눈물만 납니다.

어떡해 해서든지 살려보고자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생기보력을 알게되었습니다.

금요일 자정쯤 생기보력 주문을 마치고 제품을 개발하신

원장님께 너무 늦어서 전화를 못드리고 문자를 남겼어요.

원장님께 보낸 문자입니다.

“지금 현재 남편은 직장암 말기입니다.

온 몸에 전이(간, 폐, ,요추, 늑골, 간은 70프로 절제) 되었어요.

통증으로 삶의 질이 떨어졌고 힘들어하면서 우울해합니다.

항암 방사선은 하지 않고 자연치유 중입니다.

생기보력이 도움이 될 것을 믿고싶어요.”

문자를 보신 원장님은 저의 간절함을 보시고

바로 연락을 주셨어요.

원장님도 대장암 말기 암 환자이시라면서 누구보다도

아픈 분들의 심정을 알 것 같다면서 절대 포기하지 말라고 하시고

남편에게 생기보력 체험사례를 다 보여주면서

살 수 있다는 희망의 끈을 놓지 않게 하라고 하셨어요.

상담하면서 희망을 주셨고 많은 위로도 받았습니다.

생기보력 주문은 상담하기 전에 했어요.

성탄일 다음날인 내일 보내주신답니다.

하루에 10봉지씩 복용하게 하려고요.

생기보력이 희망이 되는 성탄선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남편을 살리고 싶어하는 저의 간절한 소망입니다.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