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암 말기 환자입니다.(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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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세입니다.

2017년 1월에 검사하고 2월 초에

전립선암 말기 판정을 받은 사람입니다.

전이가 많이 된 상태이고 항암, 방사선,

수술을 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병원에서 더 이상 할 수 있는 상황도 못되고

하루하루를 초조해하며 살고 있던 중

아내가 인터넷에서 암, nk 세포 면역연구소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곳이 바로 생기보력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6일 전 2019년 12월 14일(토요일)에

혹시 근무를 할까 하고 전화를 했습니다.

전화를 받으시는데 차량 스피커를 통해서

받는 것 같았어요.

묻는 질물에 대해서 상세하고 친절하게

상담을 해 주셨습니다.

한참 통화를 한 후 찾아뵌다고 약속하고

오늘 찾아뵈었습니다.

드디어 아내하고 목동 사무실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하기 전에는 전화 목소리로

좋은 분 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직접 뵈니

너무 편안했습니다.

상담을 하면서 희망이 생기고 상담 자체가

위로받는 것 같았습니다.

점검도 해 주셨습니다.

온몸이 아팠고 그중에서도

어깨가 많이 아팠어요.

점검 후 어깨가 거짓말처럼 아프지 않고

팔을 돌리는데 팔이 없는 것처럼

가벼워지고 힘이 솟아났습니다.

말로 표현을 할 수 없는 경험을 했습니다.

몸을 움직여서 팔도 뻗어보기도 하고

마치 복싱 선수처럼 몸이 날렵해졌고

날아갈 것 같았습니다.

암 환자가 다 그렇듯이 몸은 무겁고

통증도 있고 온몸은 다 굳어 있어서

고통으로 살고 있거든요.

원장님의 점검을 받고 나서는

살아야겠다는 희망이 생긴 겁니다.

하루라도 안 아팠으면 하는 바람이었는데

원장님이 그 소원을 들어준 것 같았습니다.

그러는 사이네 원장님의 안색은

어두워지고 너무 힘들어하셨어요.

죄송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했습니다.

상담을 하는 동안 많은 위로를 받았고

살수 있다는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장님만 믿고 따르겠습니다.

오늘부터 제품을 먹기로 하고

5박스를 구입했습니다.

원장님 살 수 있는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