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사는 60대 후반 여성입니다.
생기보력을 8월 9일 부터 복용하기 시작해서
벌써 4개월 지났네요.
저는 면역력이 너무 좋지않아서 병원에서
수술이나 항암을 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남편이 백방으로 알아보던 중에
생기보력을 알게되었어요.
지푸라기라도 잡을 심정으로 선택했는데
튼튼한 동아줄을 잡은 것 같아요.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못해서
하루에 4봉지만 복용하고있어요.
원장님은 용량을 늘리면 더 좋다고 하시지만
하루에 4봉지만 복용하고 있어요.
현재 저의 몸 상태는 아주 많이 좋아졌어요.
통증도 거의 없고 컨디션도 많이 회복이 되어서
암 진단받기 전으로 돌아간 느낌입니다.
상담 중에 식이요법과 운동과 마음안정을 강조하시면서
모든 것을 다 내려놓으라고도 하십니다.
원장님이 기도를 해주신다니 덜 두렵습니다.
희망도 생기고요.
저는 저의 몸 상태가 더 이상 나빠지지
않고 유지만 돼도 좋겠네요.
이런 제품을 개발하신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