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3일 월요일 유방암 수술을 했습니다.
오늘이 26일이니까 3일 되었네요.
1.6 cm 악성 종양이 있었고
주변에 아주 작은 종양도 떼어냈어요.
림프도 2개나 절제했습니다.
수술 후유증으로 팔이 잘 올라가지 않아요.
점점 좋아지리라 생각합니다.
8월 9일 생기보력을 구입했어요.
수술하기 전에도 복용했고
퇴원해서도 복용하려고요.
암 판정을 받을 즈음에 손톱 밑이
검게 변해있었는데 생기보력을 집중적으로 복용하니
손톱 밑 혈색이 정상적으로 돌아왔어요.
얼마 전부터 극심한 스트레스가 면역력을
떨어뜨렸나 봅니다.
기력도 없고 너무 피곤한 상태가 지속되었어요.
암세포는 하루아침에 생기는 것이 아니라지만
면역력이 떨어지니 노출된 것 같습니다.
그렇게 힘들고 기력이 떨어졌을 때
생기보력을 복용하니 살아나는 거 같아요.
내일 8월 27일 퇴원합니다.
병원에서는 건강식품을 함부로 못 먹게 하지만
퇴원하면 생기보력을 열심히 복용하려고요.
수술하기 전에 복용해보니 너무 좋았어요.
생기보력 체험사례를 보니 수술도 하지 않고
생기보력으로 관리하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저는 병원 치료와 생기보력을 병행하려 합니다.
생기보력을 복용하면서 변화하는 과정을
체험사례에 올리겠습니다.
많이 두렵습니다.
기도해 주세요.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