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복용 5일째(202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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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사는 60대 초반 여성입니다.

작년 건강검진에서 없었던 암이 이번 검사에서 발견되었어요.

없었던 암세포가 이렇게 빨리 생기는 건지 궁금하네요.

암세포가 크기가 2.3cm 정도 된답니다.

병원 치료를 앞두고 남편이 생기보력을 알아냈어요.

체험사례, 유튜브 동영상, 신문에 기고된 뉴스 등을 본 후

개발자인 원장님과 상담을 했습니다.

원장님은 미리 복용하면 항암치료라든가 방사선치료라든가

수술 후유증을 덜어준다고 하시네요.

상담 후 한시라도 먼저 복용하려고 바로 주문했어요.

다행히 그 다음날(6월 30일) 오전에 도착해서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루에 10봉지씩 복용했고요. 명현반응인지 첫날은 많이 가려웠어요.

원장님께 여쭸더니 혈액 순환을 하는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현상이랍니다.

다행히 가려움은 그 다음날에 해소되었어요.

원장님은 좋은 방향으로 가니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오늘이 생기보력 복용 5일째입니다. 컨디션이 아주 좋습니다.

병원 치료와 생기보력을 복용하면서 항암 후유증 없이 빨리

회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남편도 가족 내력이 있어서 예방 차원으로 하루에 3봉지씩 함께

복용하고 있어요. 남편도 좋다고 하네요.

친절한 상담 감사합니다.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