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말기 환자입니다(5)(2019.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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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5일 글을 올린 지 한 달이 되었네요.

그동안 엄마의 근황을 올립니다.

한 달 전쯤에는 잠시 멈췄던 기침이

다시 돋아서 온몸이 지칠 정도로 심하게

기침을 하셨어요.

산양삼을 복용하기 전으로 돌아가는

듯했습니다.

원장님은 폐에 있던 염증을 비롯한 노폐물이

빠져나오는 과정이라는 이야기를

하셨어요.

산양삼을 하루에 10봉지씩 꾸준히 복용한

결과 기침은 거의 하지 않습니다.

상담 중에 원장님의 고충을 들었어요.

너무 늦게 오셔서 돌아가시면

원장님 스스로가 못 살려서 돌아가셨나

하는 죄책감이 있답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생기보력을 찾을 때에는

이미 3기 이상 되어서 심지어는 말기나

호스피스 상태에 오신다고들 하십니다.

현대의학에서 마지막까지 할 것 다하고

방법이 없을 때 오신다고들 하십니다.

저희 엄마와 같은 분들이 많다는 이야기를

하셨어요.

조금만 일찍 오셨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항상 하신답니다.

또한 현대의학과 병행을 하면 어떨까 생각을

항상 하신답니다.

원장님은 생기보력의 산양삼이 모든 사람들을

다 살리면 좋겠지만 너무 늦어서 NK 세포 재생

시간이 없는 분들은 돌아가신다고 하십니다.

NK 세포가 만들어져서 암세포를 제압할 수 있을

정도로 되려면 시간이 적어도 3 ~ 4개월이

필요하다고 하십니다.

산양삼을 열심히 복용하면서

다 내려놓고

몸이 원하는 음식을 먹고

적당한 휴식과 운동을 했을 경우에

회복이 가능하다고 입버릇처럼 말씀

하십니다.

항상 가족을 대하듯이 상담을 해주시고

함께 기도해주시고 함께 안타까워하시는

원장님을 보면서 깊은 감사함을 표합니다.

엄마와 병간호하는 저와 같이 복용을 하니

또 주문을 하게 되네요.

오늘도 10박스 주문합니다.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