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말기 환자입니다(4)(20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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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생기보력의 산양삼을 복용한지

한 달이 되었네요.

그사이 서울 목동에 있는 사무실을 방문해

원장님도 뵈었고요.

짧은 시간인데 많은 변화가 있어서 또 글을

올립니다.

맨 처음 올린 체험사례(8/7) 같이 엄마의 몸은

8여 년 동안 암과의 사투를 했습니다.

엄마를 살리려고 병원에서 하라는 데로

수술, 항암, 방사선 모든 것을 반복해서

다 했어요.

그렇게 모진 고통을 견뎌가며 병원 치료를

했지만 병원에서는 더 이상 방법이 없다는

말과 함께 시한부 판정을 해 주셨어요.

그때 그 말을 듣는 순간 하늘이 무너져내렸고..

그동안 모진 고통을 참고 견뎌온 엄마가

안타깝게 보였고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의

허탈감에 빠졌고 현대의학을 믿고 따라준

저와 엄마는 충격에 빠졌어요.

지금은 진주의 한의사 선생님한테 침

치료차 내려와 있어요

뭐라도 해보려고요.

그러던 중에 생기보력의 산양삼을 만났어요.

인터넷에서 처음 봤을 때 산양삼의 이미지가

눈에서 떨어지지 않아 원장님과 상담을 했고

바로 제품을 구입해서 복용하게 했어요.

폐를 포함한 온몸에 암이 다 퍼져있지만

특히 폐 쪽에 전이된 암 때문에 기침을 아주

많이 했어요.

생기보력의 산양삼을 하루에 10봉지씩

복용하면서 기침은 점점 자자들었어요.

목동 사무실에서 원장님이 점검하실 때에는

한 번도 기침을 하지 않을 정도였답니다.

귀하신 원장님을 어렵게 만나고 돌아오셔서는

명현반응으로 약 10일 동안은 몸살기가 있었어요.

온몸을 두들겨 맞은 것처럼 말입니다.

원장님은 점검하기 전에 이런 말씀을 사전에

이야기하고 점검을 해주셔서 걱정은 하진

않았어요.

원장님도 엄마 점검 후유증으로 한동안

힘드셨답니다.

원장님을 만나기 전에는 귀가 빠질 듯하게

통증이 심했고 이가 솟을 정도의 고통이 심했는데

그런 증상들이 사라졌어요.

그런데 기침을 하지 않던 엄마가 기침을 다시

하는 것입니다.

원장님한테 상담을 하니 점검을 하면서 폐 부분도

열어놓으셨다고 말씀하셨어요.

모든 장기는 in이 있으면 out이 있는데

오직 폐는 in만 있고 out이 없어서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하시면서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셨어요.

폐에 있던 염증을 비롯한 가래 농 등이 빠져나오는

과정에 기침을 하는 경우라고 말씀하시고

오히려 좋은 방향으로 진행하는 과정이라고

하셔서 안도를 했습니다.

저도 그런 느낌을 받은 것이 기침을 해도

예전같이 몸이 덜 축나는 것을 감지했어요.

아직은 완전하게 좋아지지는 않았지만

절망에서 희망을 가져도 될 정도로

좋아지고 있어요.

산양삼이 다 떨어져갑니다.

저도 같이 복용하고 있거든요.

원장님은 간병인이 아프면 제대로 간병을 못하니

환자를 위해서라도 복용해야 한다고 하십니다.

제가 산양삼을 먹어보니 정말 좋습니다.

오늘도 한 달 전과 같이 10박스를 주문합니다.

원장님!! 감사합니다.

추석 잘 보내세요.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