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말기 환자입니다(3)(2019.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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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산양삼을 복용한지 16일 째입니다.

그동안 엄마의 기적 같은 변화와

원장님과의 엄청난 축복된 만남을

이야기하겠습니다.

엄마의 원발암은 유방암이었어요.

첫 번째 올린 것과 같이 병원에서

하라는 데로 다 했어요.

그러나 지금은 간 폐 뼈 심지어 머리를

포함한 온몸에 전이된 상태입니다.

거동도 불편하고 뼈까지 전이가 되어서

허리 어깨 등은 극심한 통증이 있고

폐까지 암이 전이되어 기침도 아주

많이 했어요.

생기보력을 복용한지 16일이 지난 지금은

기침을 거의 하지 않습니다.

기력도 조금씩 생기고 있고요.

통증도 많이 줄었어요.

엄마가 원장님을 만나고 싶다고 해서

예약을 하고 서울 목동에 있는 사무실에

찾아갔어요.

진주에서 출발해서 중간 거점인

보은 집에서 하루 쉬었다 이틀에 걸쳐서

서울 목동까지 왔습니다.

왜 진주에서 출발했냐면요.

잘 아는 한의사 선생님이 진주에 계셔서

침으로 도움을 받고자

오피스텔을 얻어놓고 침 치료를 하고 있던

중이거든요.

마침내 목동 생기보력에 도착했습니다.

서로가 처음 보는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아주 오랜 만남이 있었던 사람 같았어요.

점검을 해 주셨어요

먼저 오른쪽 팔과 어깨를 점검하셨는데요.

어깨가 돌아가는 것입니다.

엄마의 표정은 이게 왜 되지 하는

표정이었어요.

암이 뼈까지 전이되어 어깨까지

굳어 있었고 통증도 심해서 움직일

수가 없었거든요.

이것이 기적이 아닌가 싶습니다.

암이 뼈로 전이되어 뼈까지 굳어 있던

어깨가 완전하게는 아니지만 돌아가고

침침했던 눈은 환하게 보였어요.

그렇게 점검이 끝나고

엄마의 몸은 많이 좋아졌는데

원장님의 얼굴빛은 까매졌고

땀으로 옷이 다 젖어 있었어요.

순간 엄마를 살리기 위해서 원장님을

죽이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고맙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했습니다.

다 끝나고 사무실에서 나올 때

엄마는 또 빠른 시간에 오고 싶다고

원장님한테 말씀드렸어요.

원장님은 선뜻 답을 하지 않으시면서

하시는 말씀은 내가 죽으면

이 제품을 만들 수 없다고 하시면서

말을 흐렸어요.

그만큼 힘이 드셨던 것입니다.

엄마는 NK셀을 하루에 10봉지씩

열심히 먹으면서 희망을

이어갑니다.

저도 가끔 엄마의 NK셀을 먹으니

입안이 헌 것이 없어지고 피곤함도 덜해서

좋은 컨디션으로 엄마의 병간호를 잘

할 수가 있었어요.

원장님 감사합니다.

이런 제품을 만들어 주셔서

엄마가 살아날 수 있는

희망을 갖게 해 주셔서요.

세상한테(병원을 포함한 모든 것) 속았는데

이제야 속지 않는 것 같아 감사합니다.

여러분들도 더 이상 속지 말고

진정으로 아픈 사람들을 위해

항상 기도하시는 원장님과

NK셀 산양삼을 믿으세요.

저희 엄마같이 희망이 생깁니다.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