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말기 환자입니다(2)(2019.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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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삼을 복용한지 일주일이 되었네요.

그동안의 변화를 올리겠습니다.

여러 군데가 전이되었지만,

폐까지 전이가 되어서인지

기침을 아주 많이 하셨어요.

지금은 산양삼을 복용하기 전보다

기침 횟수가 많이 줄었고,

기침이 나올 때에 입에 머금은 듯이

천천히 드시면 확실히 기침이

자자드는 것을 알 수가 있어요.

하루에 10봉지를 드시는데

특히 기침을 할 때에는 더 천천히

드십니다.

소변량이 전보다 많아졌어요.

항암 하는 과정에서 당뇨가 생기고

소변에서 거품이 많이 보였는데 지금은

거품이 많이 줄었습니다.

몸의 상태가 많이 좋아지는 것을 느낍니다.

간혹 통증이 심하기는 하는데 NK세포가

활성화되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산양삼을 복용하면서 희망이 생기고

긍정적인 생각을 할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제품을 만들어 주신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