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 4기 환자입니다.(20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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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스님의 전화를 받고 감동했다.

일주일 전 생기보력 한 박스를

위암 4기 판정을 받고 누워 계신

스님에게 드렸다.

간절한 기도와 함께

갑자기 목소리가 또렷해진 기분이다.

공양도 조금씩 하신다고,

아내와 난 감기가 심해서

찾아뵙지를 못하고 있는 상태다.

목소리만으로 감사했다.

하루 4봉지씩 복용했으니,

이틀분 남았을까?

다음 주에 스님 찾아뵙고,

내일이라도 원장님께 주문해야지^^^

더 좋은 모습이었으면 좋겠다.

스님과는 30년 정든 스님인데

꼭 힘내시고 웃는 모습,

생기보력의 힘도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