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직장암 말기입니다.(20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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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에 사는 사람입니다.

친정어머니가 직장암 말기입니다.

어머니의 상태는 너무 좋지 않아요.

하혈까지 하고 있어요.

연세가 84세이다 보니 병원에서 할 수 있는

방법도 없어요.

인터넷에서 우연히 생기보력을 알게 되었어요.

생기보력의 체험사례를 보니 말기 암 환자가

동영상에 건강한 모습으로 나오는 겁니다.

과연 그럴까 의심도 했습니다.

어머니 상태가 긴급상황이라

자식으로서 뭐라도 해드리고 싶은 마음에

개발자인 이형천 원장님과 상담을 했어요.

개발자인 원장님도 어머니가 간암 말기로

현대의학으로는 방법이 없어서

1994년도에 개발을 시작했답니다.

개발 도중에 어머님 큰형님 둘째 형님이

3년 사이에 돌아가셨다네요.

개발 후에는 모두 살아있고요.

상담 중에 개발자인 이형천 원장님의

이야기를 들으니 믿음이 갔습니다.

첫 주문은 10월 30일, 주문을 해서 하루에 3봉지씩

드시게 했습니다.

어머니의 기력이 회복되는 것 같아요.

하혈도 멈추고요.

지금은 다 떨어져서 며칠 못 드시니까

하혈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 부랴부랴 또 주문을 했어요.

원장님은 어머니의 상태라면 하루에

4~10봉까지 드시게 해야 한답니다.

제품을 받으면 더 드시게 할 생각입니다.

사시는 날까지 덜 고통스럽게 사시다가

천국에 가셨으면 하는 자식의 바람입니다.

생기보력이 있어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