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도암 말기(흑색종) 첫날 잠을 푹 잤어요.(2019.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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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 사는 60대입니다.

1년 전에 흑색종(피부암)이 식도에서 발견되어 수술을 하고

6개월 후 몸이 급격하게 악화되어 검사를 하니 늑막에

물이 차고 폐에 전이까지 되었고 1년이 지난 지금은 온몸에

전이가 된 상태입니다.

현재는 병원에서 아무런 방법이 없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인터넷에서 생기보력을 알게 되고 즉시 개발자인 원장님과

상담(목요일 밤)을 했습니다.

6월 14일에 10박스를 주문해서 그 다음날(토요일) 제품을 받아

5봉지를 복용하게 했습니다.

원장님은 하루에 10봉지를 복용하라고 했는데 오후에 제품이

도착해서 5봉지만 복용했습니다.

생기보력의 산양삼을 복용하기 전에는 통증으로 잠을 못 잤는데

복용 후 잠을 푹 잤습니다.

오늘은 이틀째입니다.

계속 잠만 자서 걱정도 되고 해서 원장님한테 통화를 하니

그동안 통증으로 잠을 못 잤던 것을 자는 중이라고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길래 안심했습니다.

말기암 환자들은 통증이 심해서 고용량의 진통제를 복용하는데

어제오늘 생기보력을 복용하고는 진통제를 먹지 않았습니다.

현실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어 원장님한테

상담하니 생기보력의 NK셀 산양삼에는 진통 효과도 있다고

하시기에 이해가 됐습니다.

오늘 오후 8시 현재 8봉지를 복용했으니 2봉지를 더 복용하게

할 예정입니다.

생기보력의 NK셀 산양삼으로 기적이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