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암 후두 뇌 전이(202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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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중반 남편이 설암입니다.

방사선 33회, 항암 6회를 했어요.

얼마 지나지 않아서 뇌까지 전이되어 수술도 했습니다.

또 목이 너무 아파서 검사를 했는데 후두에 암이 전이되었답니다.

최근에 심근경색으로 스텐트도 사입했어요.

남편이 고통스러워하는 것을 보는 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이렇게 남편을 보내는 것만 같았어요.

매일 기도했습니다. 살려달라고요.

그러던 중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생기보력을 알게 되었습니다.

생기보력을 처음 알게 된 날이 1월 26일이었고

개발자인 원장님과 상담을 했습니다.

남편은 병원에서 아무거나 막 먹지말라고 해서인지

선듯 내켜하지 않았습니다.

남편은 점점 통증이 심해져가고 너무 괴로워 하고 있었습니다.

결단을 내렸어요. 2월 17일 주문을 했습니다.

다음날 제품을 받으면 바로 복용하게 하려고 했는데 제품오는날

머리가 너무 아파서 아침에 응급실에 갔습니다.

진통제로도 진통을 멈출 수 없었어요.

검사결과 뇌에 암이 재발된 것입니다.

원장님은 응급실에 있을 때라도 드시게 해야 한다기에

남편에게 권했습니다.

병원 진통제도 듣지 않았는데 생기보력을 복용하니

통증이 줄어드는 겁니다. 이게 말이 되나 싶었습니다.

남편은 아직도 생기보력에 대해서 믿음이 없습니다.

생기보력을 복용한지 10일 정도 되었네요.

복용하기 전보다 남편의 컨디션이 많이 좋아졌어요.

오늘 뇌에 재발한 뇌종양 감마수술을 했어요.

수술은 잘 됐는데 통증이 심합니다.

남편이 생기보력을 온전히 믿고 복용했으면 좋겠습니다.

남편을 살리고 싶습니다.

원장님 기도해 주세요.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