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용 70일 만에 NK세포 활성도 정상(202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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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세포 활성도 검사를 2차례나 했어요.

복용 40일 후 – 482.

복용 70일 후 2,000 이상

NK세포 활성도가 500을 기준입니다.

유명한 명의는 다 찾아다니면서 치료를 했어요.

처음 발견한 후 10년이 되었을 때에는 현대의학에서는

방법이 없다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선택한 것이 생기보력입니다.

대부분의 암환자는 NK세포 활성도가 많이 낮게 나오는데

제 아내도 그러했을 겁니다.

생기보력을 찾은 이유도 NK세포 활성도를 높여서 암세포를

줄어들게 하기 위함이었어요.

처음 상담할 때 보통 3~6개월 정도 되면 500 이상으로

정상화가 된다고 해서 기대 반 의심 반 희망을 걸었어요.

복용 40일 때 482가 나와서 가능성을 보였고

복용 70일에는 최대치인 2,000이 나왔어요.

믿어지지가 않았답니다.

원장님도 다른 사람들 보다 일찍 정상화가 되었다면서

놀라시더라고요.

하루에 14~16봉씩 복용해서 그런 것 같다고 하시면서요.

기적 같은 현실이 꿈이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원장님은 방심은 금물이라면서 지금까지 잘 했듯이

해 오던 대로 하면 회복이 가능하다고 하십니다.

항상 기도해 주시는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5월 22일 대장암 말기 복용 1달 만의 기적 올린 내용입니다.

복용한지 1달째 입니다.

하루에 14~16봉지 정도 복용하고 있어요.

한달전 목동 사무실에 휠체어를 타고 방문했는데

요즘은 걷을 수가 있답니다.

한달만에 걷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운동을 반드시 해야한다기에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운동의 여파인지 통증이 있으면 진통제를 복용합니다.

진통제를 끊어야 살수 있다는 말씀에 힘들때만 복용합니다.

어제는 석천호수를 걸었어요.

희망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것같습니다.

이렇게 죽~ 회복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귀한 제품을 개발하시고 항상 친절하게 상담해주시는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4월 24일 올린 내용입니다.

50대 후반 아내가 대장암 말기 환자입니다.

10년 전에 발견되어 수술과 항암 방사선 치료를 했습니다.

지금은 폐 늑골 척추등에 전이된 상태입니다.

진통제도 복용하고 있고요.

병원에서는 딱히 방법이 없는 것같아요.

인터네 검색도중 생기보력을 알게되었습니다.

4월 7일 예약을 하고 목동 사무실에 아내와 방문했습니다.

개발자인 원장님과 직접 상담을 하기위해서요.

원장님은 희망의 말씀을 해주시면서

3가지를 반드시 지켜야 한답니다.

마음의 평안-근심 걱정등을 내려놓고 긍정적인

생각을 해야한답니다.

몸이 원하는 음식-인스턴트 음식이나 인공조미료를 피하고

나트륨 섭취를 피해야 한답니다.

적당한 휴식과 운동-물도 고이면 썩듯이 피도 고이면

탁해진다면서 반드시 운동을 해야한답니다.

위 3가지를 지키면서 생기보력을 복용하면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모두 지키기 쉽지 않지만 실천해 보려고요.

오늘이 복용 3일째입니다.

진통제도 끊었어요.

밥맛도 돌아오는 것 같아요.

컨디션도 나쁘지 않습니다.

이렇게 좋아졌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입니다.

희망이 생겼어요. 원장님께 감사합니다.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