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제품 구입차 목동 사무실에 방문했습니다.
오랜만에 원장님을 뵀어요.
건강한 모습을 보니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습니다.
감사해서요.
오랜세월동안 원장님한테 도움을 받다가 원장이 아플때
목회자로서 기도밖에 할 수 없었습니다.
원장님은 병원에 입원중에도 암환자 상담을 하셨답니다.
본인이 말기 암 환자 임에도 불구하고요.
저는 항상 제품을 구입할 때마다 사무실에 방문하는데
제품을 새로 만들 때 재고가 없어서 드시지 못했다는
말씀을 듣고 또다시 눈물이 났어요.
그때에도 제가 먹을 것을 드린다고 했거든요.
원장님이 이렇게 많이 아픈 줄도 모르고요.
지금까지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사셨다면
지금부터는 원장님 먼저 챙기세요.
원장님이 건강해야 지속적으로 생기보력을 만들 수 있으니까요.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22년 10 31일 “우리 가족은 잔병치레를 안 해요” 올린 내용입니다.
생기보력을 복용한지도 벌써 13년째나 되었네요.
그동안 온 가족이 잔병치레를 하지 않을 정도로
건강하게 지냅니다.
요즘 환절기라 남편 비염과 가족들의 감기 예방 차원으로
더 많이 복용합니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는 원장님의 말씀대로요.
제 주변 분들 중에서 아픈 분들이 있으면 원장님한테
상담도 한답니다.
그동안 많은 사람들을 소개했는데 대부분 사람들이
왜 진작 소개를 안 했느냐는 식입니다.
다들 좋아합니다.
생기보력을 알게 된 것이 저한테는 축복이고 행운입니다.
원장님 항상 감사합니다.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