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면역 질환 환자입니다.(20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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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 대 후반 여성입니다.

레이노증후군, 만성 알레르기 비염, 고지혈증, 만성피로,

심한 두드러기, 수족냉증 등 온몸이 아프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의 종합병원입니다.

레이노증후군, 혈액순환이 되지 않는 병으로

내 피부가 내 피부 같지 않은 무서운 병입니다.

비염, 콧속이 마르고 습도나 온도에

과민 반응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고

코를 틀어막고 싶을 정도의 심한 비염 환자입니다.

고지혈증, 집안 내력이 있다 보니 예방 차원에서

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고지혈증 약을 오래 복용하니 몸이 쳐지듯 하고

삶의 의욕마저 상실하게 합니다.

만성피로, 몸이 천근만근일 정도로 무겁고

움직이는 것조차 만사가 귀찮을 정도입니다.

심한 두드러기, 너무 가려워서 약을 복용하면 그때만

잠시 좋아질 뿐입니다.

수족냉증, 집안에서도 두꺼운 양말을 여려 겹

신어야 할 정도로 뼛속까지 발이 차갑습니다.

이러한 질환들은 저한테는 너무 고통스럽고

견디기 힘든 질환들입니다.

원장님은 근본적으로 스스로의 면역력을

높여야 한다고 하셨어요.

상담후 이 고통에서 벗어나고싶은 마음에

제품을 4박스 구입했습니다.

2월 4일에 주문을 해서 2월 6일에 제품을 받았습니다.

어제 아침 2봉지 저녁 2봉지를 복용했습니다.

하루를 복용했는데 기분이 나쁘지 않았어요.

느낌이 좋습니다.

원장님 말씀대로 면역력이 좋아져서 하루빨리

고통속에서 벗어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희망을 가져보면서 몸이 변화하는 과정을

체험사례에 올리겠습니다.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