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올리는 글입니다.
저는 제주도에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주문하고 언제 오나 기다리다 원장님한테 빨리 오지 않는다고 푸념도 했습니다.
제품이 오자마자 복용하게 했어요 하루에 5봉지를요.
3일 복용 한 결과는 절망에서 희망으로 바뀌었습니다.
첫째는 숙면을 했습니다. 말기 암 환자들은 통증 때문에 편안하게 숙면을
잘 못하거든요.
둘재는 몸 컨디션이 좋아졌습니다. 말기암 환자들은 통증이 심해서 말로 표현하기가
어려울 정도인데 3일 복용에 통증이 줄어드는 몸의 변화가 온 것입니다.
원장님한테 꾸중도 들었습니다.
세상이 속고 속이는 상황에도 만개 중의 1개는 진실도 있다는 것을 믿으라고요.
저는 지금까지 현실의 세상을 살아왔는데 어떻게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있냐고
반문도 했습니다.
기댈 곳은 원장님과 산양삼밖에 없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원장님은 모든 아픈 분들을 위해서 항상 기도하신다고 합니다.
오늘 또 주문을 했습니다.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