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기 암 일찍 알았더라면…(202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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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아내가 하늘나라로 간지 5일째입니다.

원발암은 담도암이었고 폐등 온몸에 암이 퍼졌고

복수도 차고있었어요.

생기보력을 바로 복용하려고 했으나

간에 무리가 되지않을까해서 망설였어요.

아내는 시간 다툼을 하고 있었고 결국 생기보력을

구입하게 되었어요. 아쉬움이라도 없애기 위해서요.

생기보력을 3월 말부터 복용해서 2주정도 복용했습니다.

응급상황이라 개발자인 원장님께 수시로

소통을 했습니다.

원장님은 임종 직전에도 복용하게 한다면서

복용할 수 있는 만큼 복용하라고 하셨어요.

지금와서 생각하니 무슨 뜻인줄 알겠더라고요.

임종시 편안하게 임종을 했어요.

자는 것처럼요.

2주 복용하는동안 좀더 일찍 복용했더라면 하는 생각을

계속 하게되었습니다.

끝까지 아픈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해주신

원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