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방광염 환자입니다.(2019.12.27)

8

60대 여성입니다.

생기보력을 알게 된 지가 벌써

4년이나 되었네요.

방광염으로 고생할 때 다른 교회 전도사님

소개로 생기보력을 알게 되었습니다.

생기보력을 알기 전에는 병원 처방전을 받아

약으로 나날을 보냈어요.

언젠가부터는 약을 복용해도 차도가 없고

고통이 심해졌어요.

동네에서 전도사님을 마주칠 때에도

안색이 좋아 보이지 않았는지 어디가 아프냐고

물어보길래 방광염으로 고생을 한다고 했더니

생기보력의 산양삼을 소개해주었어요.

그 전도사님은 7년 전부터 드셨고 전도사님

남편과 두 자녀도 복용하고 있다고 하면서

소개를 시켜줬습니다.

조심스럽게 찾아뵙고 상담을 한 후에

산양삼을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상담할 때 원장님의 말씀은 면역력이 많이 떨어진

상태라 면역력만 올리면 된다고 하셨어요.

방광염, 비염, 아토피, 루푸스 등의

면역 질환은 회복 속도가 많이 느리다고

말씀하시면서 꾸준히 복용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면역력을 올려야만 되는 질환이라는 것을 알고

꾸준히 먹다 보니 어느새 방광염이 사라졌습니다.

지금은 방광염만 없어진 것이 아니라

활력이 생기고 잔병치레도 거의 하지 않고

감기 걸려도 빠르게 회복됩니다.

원장님은 1년 이상 꾸준하게 드신 분들 중에는

암, 치매, 중풍에 노출된 사람이

한 명도 없다고 하십니다.

실질적인 면역력 보험을 들기 위해

남편과 결혼한 두 아들도 함께 복용합니다.

산양삼이 우리 집 주치의입니다.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