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마티스관절염 기적을 보다(20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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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잔 밑이 어두웠는지 이제야 지인의 소개로 생기보력을 알게 되었습니다.​같은 동네 목3동에 있다는 것을 알고서야 등잔 밑이 어둡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60대 후반 여성입니다.​류마티스관절염으로 오랜 기간 고생을 하고 있고 당뇨에 소화기마저 좋지 않았어요.​소개를 받은 즉시 2020년 1월 9일에 생기명품플러스 4박스를 구입했어요.​첫날 산양삼을 먹고 잤는데 온몸에 땀이 나서 이불이 흠뻑 젖을 정도였어요.​다음날 이불 빨래를 하고 원장님한테 상담 전화를 했습니다.​​혹시 저한테 맞지 않을까 해서요.​원장님은 좋은 현상이라고 하시면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습니다.​류마티스관절염은 면역계통이라 현대의학에서도 뾰족한 방법이 없다고 하는 질병이어서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처음 구입해서 지금까지 100일 정도 먹었는데 기적이 일어났어요.​지금은 어깨, 손, 발, 다리 관절이 아프지 않아요.
당뇨로 늘 피곤했는데 지금은 피곤함이 없어졌어요.​당뇨 약도 끊어도 될 것 같아요.​원장님한테 상담하니 당뇨 약하고 고혈압약을 동시에 끊은 사람들이 대부분이라고 하셨습니다.​소화기도 좋지 않았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져서 불편함이 없습니다.​빨리 알았다면 고생을 덜했을 텐데 하는 생각도 하면서 지금이라도 알아서 이렇게 좋아졌으니 다행입니다.​소개해 주신 분한테도 정말 감사드리고요.​제 남편과 출가한 자식들까지 모두 먹고 있고 자식들의 지인들까지 소개해서 먹고 있어요.​다들 너무 좋아합니다.​이렇게 사는 삶이 고통 없이 사는 건강한 삶이구나를 느낍니다.​생기보력의 이형천 원장님을 만난 것도 행운이고 이런 제품을 먹는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