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마티스관절염과 면역질환(2020.11.30)

7

지난주 월요일에 제품이 떨어져서

4박스 구입했습니다.

처음 몇 번은 다 주고 샀는데 코로나19로 인해서

행사를 한 덕분에 요즘은 혜택을 받고 있어요.

12월 31일까지 행사를 한다니까 행사 끝나기 전에

많이 사놓으려고 합니다.

저는 60대 후반 여성입니다.

오랫동안 류마티스관절염과 면역질환으로

고생한 사람입니다.

생기보력을 알기 전에는 잘한다는

병원, 한의원을 다 찾아다녔어요.

너무 고통이 심했으니까요.

결국은 좋아지지 않았고,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들어할 때 지인을 통해서 소개를 받았어요.

처음에는 의심을 했었답니다.

그렇게 좋으면 세상에 벌써 알려졌어야 하는데…

하는 의구심을 가졌답니다.

등잔 밑이 어둡다는 말도 맞아요.

우리 집하고 생기보력하고는

걸어서 2~3분이면 닿을 정도의 가까운 거리입니다.

생기보력에 찾아가 원장님과 상담을 하고 난 후에

모든 의심이 해소되었어요.

소개해 준 지인의 신뢰도 있고

원장님이 자세하게 풀어서 설명을 해주셔서

그 자리에서 4박스를 구입해서 복용하기로 했습니다.

그때가 2020년 1월 9일입니다.

벌써 11개월이 다 되어가네요.

지난번에 올린 내용과 같이 처음 복용한 날

이불이 젖을 정도로 땀을 흘렸어요.

아침에 이불을 빨고 난 후에 너무 걱정이 되어서

찾아가서 이 상황을 이야기하니 산양삼이

작용을 한다는 것입니다.

이해도 안 되고 이럴 수가 있나 싶을 정도로 놀랐습니다.

그런데 몸은 가벼워지고 상쾌했어요.

그렇게 점점 좋아졌고 언제 류마티스관절염과 면역질환으로

고생을 했나 싶을 정도로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활력도 생기고요. 짜증이 안 납니다.

삶의 질이 아주 많이 좋아졌어요.

그리고 제가 복용하면서 7학년 남편도 같이 복용했어요.

남편도 너무 좋아하고 심지어 지금은 저보다도

더 열성적으로 복용하고 있어요.

요즘은 빈혈도 없어졌다나요.

아들과 며느리도 열심히 복용하고 있고

아들과 며느리 주변 지인들에게도 소개를 하곤 한답니다.

또한 딸과 사위 심지어 손자까지 열심히 복용하고 있고요.

그 결과 감기를 비롯해서 잔병치레를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손자는 유치원에서 독감이 유행할 때 많은 아이들이

독감에 노출되었을 때에도 거뜬했어요.

생기보력의 효능을 제대로 본 겁니다.

저도 주변 지인들에게 소개를 해주곤 하고요.

어느새 생기보력의 건강 전도사가 되었어요.

11개월 전에 저를 소개해 준 분한테도 감사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27년 전부터 개발을 해서 10년 동안

개발비가 상상을 초월했을 정도로

투입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생기보력의 산양삼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알려져서

질병으로 고생하는 모든 분들이 저와 저의 가족처럼

건강하게 생활을 했으면 합니다.

참 제가 처음 갔을 때 직장암 4기 암 환자도

생기보력에서 봤었어요.

복용한지 1년 정도 되었다는데 저보다 더 건강해 보였어요.

원장님한테 물어보니 그분도 병원에서는

방법이 없었다는 분이랍니다.

원장님은 동영상에 나오는 임우진 님뿐만 아니라

수많은 분들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저는 암 환자는 아니지만 이해가 갑니다.

체험을 했으니까요.

여러분도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