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식도암 말기 운명, 그래도 생기보력(20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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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식도암 말기(흑색종)으로

하늘나라로 떠난 지 벌써 10개월이나 됐네요.

2019년 6월 16일. 20일. 25일.

글을 올렸던 사람입니다.

저는 2020년 5월 4일 생기보력

생기명품플러스 NK셀(cell)산양삼을

20박스 주문해서 지인들과 함께 복용하고 있습니다.

60대이다 보니 고지혈증, 대사질환, 면역질환으로

조금씩 몸에 이상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동생이 투병하면서 생기보력을 복용하는 것을

곁에서 지켜본 형으로써 이 제품이 참 좋다는 생각에

주문을 해서 복용하기로 결심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올린 작년 6월 25일 체험사례를

다시 한번 상기하면서 올립니다.

산양삼을 복용한지 4일째 되는 날 6월 20에 글을

올린 사람입니다.

산양삼을 4일 밖에 복용하지 않았는데 기적 같은 변화도

있었습니다.

염증수치와 간염 수치도 많이 내려가고 말기 암 환자들은

통증이 심해서 진통제로 버팁니다.

생기보력의 산양삼을 복용한 후에는 진통제를 투여하지 않고도

견딜 만큼 좋아졌습니다.

숙면도 하고 죽과 과일도 먹고요 이렇게 좋아진 것이

산양삼 때문인지 우연인지 긴가민가 할 정도였습니다.

다가오는 6월 21일 면역항암 예약을 한 상태라 전날 20일에

원장님과 전화 상담을 했습니다.

항암을 하면 동생이 너무 힘들어하는데 어떻게 했으면

좋을지를 상담했습니다.

원장님은 단호하게 말류 하셨습니다.

제수씨와 조카들을 어떻게 설득을 하나 고민이 되었고

동생도 1차 면역항암을 한 상태라 고통스러워도 참고 한다는

뜻을 전해서 결국 면역항암을 21일에 했습니다.

면역항암 후 3일이 된 지금은 동생 보기가

너무 안타깝습니다.

고통스러워하고 아무것도 먹을 수 없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병원에서는 앞으로 2회를 더 해보고 효과가 없으면 다른

항암제로 바꿔서 해 보는 수밖에 없다고 하십니다.

항암 하다 더 빨리 죽겠다 싶어서 어젯밤에 동생을 만난 후에

원장님과 상담을 했습니다.

건장한 청년도 항암은 힘든데 면역력과 체력이 좋지 않은

사람을 두고 항암을 계속 진행한다면 강제로 죽이는 것과

같다고 하셨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면역항암제가 효과가 없으면 다른 항암제로

항암을 해야 한다는 것도 안타까웠습니다.

저로서는 특별한 방법이 없다는 이야기로 들렸고,

동생은 이렇게 서서히 죽어가는 구나를 느꼈습니다.

동생의 가족과 회의를 해서 항암은 환자를 너무 고통스럽게 하니

부작용이 없는 생기보력의 NK셀 산양삼으로 하자고

설득할 예정입니다.

늦은 시간에 상담을 해주시고

아픈 사람들 위해 기도하신다는 원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