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생기보력 원장님을 찾아뵀습니다.
저는 60대 여성입니다.
요즘 몸이 좋지 않아서 생기보력을 구입하기 위해
예약하고 방문했어요.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다보니
지속적으로 복용은 못하고
몸이 좋지않을 때 생기보력을 복용합니다.
9년전 동생이 유방암판정을 받고 병원 치료와
생기보력으로 다스렸습니다.
지금은 재발도 없이 건강하게 생활을 하고있습니다.
제가 상담할때 예약하고 오신분들이 있어요.
아들과 아버지가 함께 오신것 같습니다.
그분은 부인께서 자궁암이 폐 복막 등에
전이 되어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낸다고 하면서
하루에 1L씩 복수를 빼낸답니다.
장이 막혀서 배변도 어려운 상태랍니다.
병원에서는 더 이상 손쓸 방법이 없다고 한다네요.
1년 전에 생기보력을 소개받았는데
그때에는 오지 않았고 그 사이에 병원에서
항암을 30여 차례 했답니다.
그 결과 지금의 상태는 암이 많이 전이되어서
병원에서도 손을 쓸 수가 없답니다.
그때 바로 왔더라면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답니다.
그분의 말씀을 듣는 순간 제 여동생은
초기에 생기보력을 복용하면서 병원 치료를
병행했던 것이 지금의 건강한 모습을
되찾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사람들은 병원에서 한약 종류를 못 먹게 하니까
생기보력을 먹지 못하는 것 같아요.
제 동생을 사례로 볼 때 이분들같이
병원에만 의지했다면 어떻게 됐을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지금이라도 생기보력을 복용하게
한다고 하면서 4박스를 구입했어요.
그 환자도 생기보력으로 제 동생처럼
건강을 되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