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2월 11일에 명품 플러스 16박스를 구입하고
10월 15일, 가을과 겨울을 이겨낼 면역력(산양삼)을
또 다량 구입했습니다.
지금은 남편과 딸 온 가족이 함께 복용합니다.
건강이 최우선이니까요.
2월에 구입할 때에는 행사를 하지 않아서
제 가격 다 주고 많이 샀는데
이번에는 행사를 해서 부담이 덜 되었답니다.
생기보력의 회원들 중에는
쌀이 떨어지면 걱정이 안 되는데
산양삼이 떨어지면 걱정된다는 말이 새삼 느껴지네요.
저 또한 그렇습니다.
우리 집 주치의 같은 존재이니까요.
폐암인 여동생이 많이 좋아졌어요.
저도 많이 좋아져서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생기보력의 산양삼을 먹기 전에는
자칭 타칭 종합병원이었답니다.
동생과 저를 보고 많이 좋아졌다고 하면서…
사람들이 물어봅니다.
그때마다 생기보력의 산양삼 덕분이라고 하면
그 제품을 소개해 달라고 합니다.
어느새 저도 건강 전도사가 되어
체험 그대로 이야기를 해줍니다.
세상 수많은 아픈 분들이 이 제품을 통해서
건강을 회복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런 제품을 개발해 주신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