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1월 28일에 체험일기를 올린 사람입니다.
그때에도 기적 같은 일을 겪었지만 어제 또 다른 기적을 체험하게 되었어요.
대장암 수술하기 전에 금식을 해야 해서 오전에 산양삼을 3봉 먹었어요.
그전에도 원장님이 양을 늘리는 만큼 암세포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하셔서
하루에 6~10봉을 복용하였습니다.
수술하기 전에 체력과 면역력을 높일 생각으로 복용하였지만 이렇게 빠르게
몸에 변화가 오리라고는 생각을 못 했습니다.
변을 보는데 밥알만 한 것이 젤리 형태로 2개가 나온 것입니다.
암세포가 일부 떨어져 나온 느낌이고 변을 보는데도 아주 편안하고 기분이
좋았어요.
원장님한테 물오보니 산양삼의 영향이라고 말씀하셔서 이런 경우가
있나 할 정도로 신기했어요.
낸 몸에서 암세포가 줄어드는 느낌을 받았고 산양삼을 1달만 일찍 알았다면
수술을 하지 않아도 좋아질 수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원장님도 수술한 후 재발을 막기 위해서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하시길래 2월 1일에 수술 하고 산양삼을 재발과 전이를 막기 위해서
꾸준히 복용할 생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순간적으로 갈등이 생깁니다.
산양삼으로 할까 수술을 할까 말입니다.
수술 후유증과 항암 후유증을 견뎌야 할 생각에 걱정도 됩니다.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