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4기 희망이 생겼어요.(20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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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후반 여성입니다.

21년 11월 처음 검진때 대장암 4기였어요.

수술도 하고 항암도 했어요.

지금은 간 폐 림프 등 온몸에 암이 퍼진 상태입니다.

자궁도 종양이 너무 커져서 통증이 심합니다.

하루하루를 통증으로 살다가 얼마전에

생기보력을 알게되었습니다.

바로 상담을 하지 않고 체험사례를 열심히 찾아봤어요.

요즘 체험사례도 돈주고 쓰는시대라 혹시하는 마음에

선듯 다가설 수 없었어요.

한참을 망설이다가 개발자인 원장님과 상담을 하게됐어요.

상담도중 진심을 알게되었고 그때부터

제 몸상태를 말씀드렸습니다.

원장님은 모든 사람들을 살릴 수는 없다고 하시면서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하셨어요.

경제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생기명품플러스를 구입하지 못하고

저렴한 명품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12월 28일 주문을 해서 그다음 날 받았어요.

오후 늦게 제품이 도착했고요 오자 마지 3봉지를 복용했습니다.

밤에 잘 때 상담할 때 원장님이 말씀하신 대로 염증 부위와

암세포가 있는 부위가 쓰라릴 정도로 아팠어요.

그렇게 밤새 시달리다가 잠시 잠을 자고 일어났는데

입술을 비롯해서 혈색이 달라졌어요.

손발도 혈액순환이 되었는지 따뜻해졌고요.

원장님한테 연락을 했더니 한 번만 복용해도 느낀다고

말한 것이 맞아떨어진 거랍니다.

몸이 원하는 음식, 마음의 평안, 적당한 운동과 휴식이

동반되어야 한다면서 반드시 지켜야 한답니다.

오늘이 복용 5일째 되는 날입니다.

간에도 변화의 조짐이 생겼어요.

통증이 생겼거든요.

원장님은 명현반응이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하시네요.

이제 죽는구나 생각하다가 생기보력을 복용하면서

살 수도 있다는 작은 희망이 생겼습니다.

원장님 살고 싶습니다.

기도해 주세요.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