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폐, 복막, 뼈(척추)전이(202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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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말기 암 환자입니다.

병원에서는 더 이상 손을 쓸 수가 없답니다.

대장암이 전이되어 폐, 복막, 뼈(척추)까지

전이되었어요.

대장암 수술한 지는 5년이 되었고 수술 후

병원에서 하라는 대로 다했어요.

5년이 지난 지금은 숨쉬기가 힘들 정도입니다.

동생은 아직 50도 안됐습니다.

어떻게 해서라도 살려보려던 차에

생기보력을 알게 되었고 오늘 아침

개발자인 원장님과 상담을 했습니다.

마침 저희 집이 화곡동이라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생기보력이 있더라고요.

한시라도 빨리 복용하게 하려고 문 열자마자

찾아뵙고 제품을 1박스 58만 원에 구입했어요.

동생이 안 먹으련 어쩌나 하고 1박스만

구입했던 것입니다.

구입하자마자 동생 댁에 가서 먹게 했더니

바로 느꼈는지 암 환자 2+2 행사로

구입하자고 하더라고요.

저도 상담하면서 원장님이 주신 1봉지를

먹어서인지 기침이 멎은 것 같아요.

동생은 암이 폐까지 전이되어 기침을

아주 심하게 하는 편이데 원장님이 하라는 대로

입안에 오래 머금고 있다가 삼키라고 했더니

기침이 잦아드는 듯했습니다.

이런 상황을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할지

모를 정도입니다.

기적 같습니다.

일시적으로 잠시 기침을 덜해도 그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하루에 10봉지까지 복용해도 좋다고 하시면서

하루 종일 입에 물고 있다시피하면

큰 도움이 될 거라 하시기에 희망을 걸어봅니다.

원장님은 너무 늦은 것 같다고 하시면서도

포기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좀더 일찍 알았더라면 하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모든 환우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신다는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