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수술 후 항암 대신 선택(202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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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근황을 알려드립니다. 아주 좋습니다.

생기보력을 복용한지 벌써 2년 가까이 되었네요.

지금 생각해도 생기보력을 빨리 선택한 일이

얼마나 좋은 선택인가 생각하게 됩니다.

70대임에도 불구하고 일도 열심히 하고 있고요.

아프기 전보다도 더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다른 체험자들 사례를 보니 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받고 있는 것 같네요.

원장님과 처음 상담할 때 너무 늦지 않게 생기보력을

찾아주셔서 다행이라고 했던 말씀이 생각나네요.

이 글을 읽는 수많은 아픈 분들이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네요.

병원 치료와 병행해도 좋아요.

저는 병원 치료 대신 생기보력을 선택했지만요.

모두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