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후반 어머니가 정신이 혼미해졌어요.
대장암 수술 후 재발 복막에 전이되었요.
인터넷으로 검색하다 생기보력을 알게 된 후
개발자인 이형천 원장님께 전화를 드렸어요.
어제는 일요일이라 근무를
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도 급한 마음에
전화를 했습니다.
너무 위급했기 때문입니다.
오늘 찾아뵌다고 시간 약속을 하고
찾아뵈었습니다.
한 시간이라도 빨리 복용하게 하기 위해서
택배로 받지 않고 직접 찾아가서 구입하려고요.
원장님과 상담 중에 지금은 막힌 부분을
해결해야 한다는 말씀을 들었어요.
암은 차후 문제라고 하시면서요.
막혀있으면 더 위독해지니 장루라도 해서
급한 불을 끄자고 하십니다.
그 후에 생기보력의 산양삼으로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을 알려주셨어요.
생기보력을 처음부터 알았더라면 하는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
현대의학에서는 자가 면역력 높이는 방법을
왜 강조를 하지 않았는지 원망도 해봅니다.
그 힘든 항암을 병원에서 하라는 대로 다 했는데
이제 와서 수술한 곳에 재발되고
복막에 전이까지 되었다니
항암 하면서 힘들었던 것이 허사로 돌아간 듯합니다.
너무 속상하고 안타깝습니다.
그나마 이제라도 생기보력을 알게 되어
뭐라도 해 볼 수 있는 것이 다행입니다.
병원에서는 요양병원을 안내해 준다고까지 하니까요.
생기보력으로 통증이라도 줄었으면 하는 마음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