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복용 1년 5개월 후, 지금은 예방 차원으로 복용(20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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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초에 올리고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생기보력 덕분에 건강하게 살고 있어요.

일도 열심히 하고 있고요.

아프기 전보다 더 건강하게 살고있습니다.

생기보력은 회사명대로 내 몸에 생기를 불어넣어 줍니다.

이런 제품을 개발하신 원장님께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요.

이렇게 귀한 제품을 알게 해주신 것에 감사합니다.

주변 사람들한테도 지속적으로 소개를 해주고 있어요.

저 혼자만 좋아지는 것 같아서 미안한 마음에요.

체험자가 소개해 주니 믿음이 간다나요.

저도 보람을 느낍니다.

모든 암 환우분들이 저처럼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1월 27일 “대장암 겁없는 선택 6개월 후”를 올린 내용입니다.

기쁜 소식을 전하기 위하여

어제 원장님과 통화를 한참 했습니다.

생기보력을 복용한지 6개월이 지났습니다.

저는 수술 후 항암을 선택하지 않고

생기보력을 선택했어요.

주변 사람들은 의아하게 생각했습니다.

곧 7학년이 되는데 항암을 하면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에요.

네이버 블로그에서 생기보력 체험사례를 보고

고민 끝에 선택을 했어요.

2020년 7월 말에 주문을 해서 복용하기 시작했고

복용하면서부터 몸이 변화되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손과 발 그리고 차가웠던 몸이 데워지는 것처럼

혈액순환이 되면서 따뜻해짐을 느꼈습니다.

숙면을 하고요.

아침에 일어나면 개운함을 느끼면서

삶의 질이 한층 올라가는 기분이었습니다.

생기보력을 복용하기 전과는 전혀 다른

건강한 삶을 사는 것을 체험했어요.

대부분의 암 환자들은 몸의 컨디션 바닥이거든요.

3개월 복용 후에는 건강한 일반인들과 같은

오히려 더 건강해짐을 느꼈습니다.

늦게까지 일을 해도 지치지 않을 정도로요.

며칠 전에는 병원에서 검사를 했어요.

결과는 아주 좋았어요.

혈액 검사에서 염증수치도 정상, 내시경 검사도 정상,

CT 검사도 정상, 모두 정상이 나왔어요.

몸은 이미 정상임을 알았는데

병원 검사 결과도 정상으로 나와서

아주 기분이 좋았습니다.

남들은 무모한 선택이라 이야기를 하지만

저는 처음부터 자신감이 있어요.

원장님과 상담중에 진실함을 느꼈고

거짓이 없다는 것을 알았기때문입니다.

요즘은 며느리, 딸, 손주들과 함께 복용하고있어요.

모두들 너무 좋아합니다.

심지어 손주들은 주변 아이들이

감기걸렸을 때에도 멀쩡합니다.

어제 통화를 하면서 원장님은

모든 분들을 건강하게 살게 하는 것이

소명이라고 하시면서 보람을 느낀다고도 하시네요.

정말 감사한 분입니다.

원장님과 상담하면서 이제부터는 몸이 좋아져서

생기보력을 줄여도 된다고 하십니다.

컨디션이 좋지않을 때에는 좀더 복용하고

좋을 때에는 예방 차원에서 2봉지만 복용해도 된답니다.

이렇게 귀한 제품을 개발해 주신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