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말기(202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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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세 어머니가 대장암 말기입니다.

병원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인터넷에서 생기보력을 알게되었고

체험사례, 블로그, 동영상, 뉴스등을 봤어요.

어머니한테 해드릴 수 있는 것이 생기보력밖에 없다는 생각에

개발자인 이형천 원장님과 상담을 했어요.

2월 21일 처음 원장님과 상담을 했고 며칠 고민하다가

생기보력을 구입했어요. 첫 주문을 3월 2일입니다.

어머니는 음식을 제대로 드실 수가 없어서

현재 몸무게가 29kg밖에 안됩니다.

지난주 토요일에 생기보력을 6차 재주문을 하고

내일 받아볼 수 있을 거라 생각하고 기다리고 있었어요.

오늘 아침 원장님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어떻게 잘 하고 계시는지 궁금하다고 하시면서요.

어머니 상태를 말씀드리니 너무 속상하시답니다.

원장님은 먼저 연락을 하지 않는다고 하시면서

제대로 하고 있는지 궁금해서 연락을 하셨답니다.

상담중 어머니가 20여년동안 우울증약을 드시고계시다고

했더니 놀라시는거예요.

우울증약을 복용하면 자율신경계가 교란되어 내몸속의 면역력

즉 NK세포가 암세포를 제대로 공격을 못한답니다.

지금부터라도 우울증 약을 중단할 수 있으면 중단하라네요.

어머니는 우울증 약을 드시면서 입맛도 없고 미음마저도

소화를 못하는 것 같았어요.

우울증 약을 끊어봐야겠어요. 입맛이라도 돌아오게요.

원장님은 생기보력은 밥이 될 수 없으니 반드시 영양공급을

해야 한답니다.

앞으로 궁금한 게 있으면 상담하려고요.

친절한 상담 감사드립니다.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