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말기 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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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생기보력 3봉지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퇴원한지 두달 가까이 되었습니다.

퇴원할 무렵에는 서는 것도 걷는 것도 힘들었어요.

그래도 낙심하지 않았어요. 생기보력이 있기때문입니다.

개발자 대장암 말기 1화를 올린지도 벌써 50일이 지났네요.

퇴원당시 60kg이었는데 두 달만에 몸무게도 7kg 늘었습니다.

몸 컨디션이 아주 많이 좋아졌다는 증거입니다.

많은 분들의 기도와 생기보력 덕분입니다.

이제부터는 회원님들의 체험사례도 올리려고합니다.

생기보력의 체험사례는 1주일에 1회정도 올리는데요.

그중에서 많은 공감이 되는 사례를 선정하여 올립니다.

회원님들이 직접 사실대로 올려도 생기보력에서

다시 수정해서 올립니다.

사실대로 올리면 만병통치약로 오해받을까싶어서요.

회원님들이 올린 내용도 표현을 많이 낮춰서 올립니다.

회원님들 중에는 20년 동안 꾸준하게 드시는 분도 계십니다.

출시한지 20년이나 되었거든요.

그동안 암 환우님들뿐만 아니라 일반분들도 많이 드셨어요.

면역력을 높여서 삶의 활력소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극심한 스트레스와 몸을 헤치는 환경만 아니면 잔병치레를

하지 않으니까요.

개발을 시작한 지 30년, 출시한지 20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드렸듯이

저와 수많은 암 환우님들에게도 도움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여러분이 저를 위해서 기도해 주셨으니 저도 여러분을 위해서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저와 수많은 암 환우님들!! 이번 주도 힘내시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암과의 싸움에서 이겨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