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아내가 대장암 말기입니다.
서울 큰 병원에서 항암을 17회 했어요.
더 이상 방법이 없다기에 제주도로 내려왔습니다.
아내를 살려보려고 백방으로 알아보던 중에
생기보력을 알게 되었습니다.
개발자인 원장님과 상담을 하고 또 동영상에 나오는
임우진 선생님과 연결이 되어서 조언도 들었습니다.
자신의 일처럼 친절하게 대하시더군요.
체험하신 분과 직접 통화를 하고 나니 믿을 수 있겠구나
생각이 들어서 7월 24일 주문을 했습니다.
그사이 아내는 복수가 차고 너무 고통스러워해서
병원에 입원을 했습니다.
입원 중에 생기보력이 도착해서 바로 복용하게 했습니다.
그사이 복수도 빼고요.
병원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면서
호스피스로 가라는 겁니다.
마지막 희망인 생기보력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원장님은 포기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야 한답니다.
저도 원장님과 같은 생각이고요.
하루에도 여러 번 상담을 드려도 받아주시는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제 아내를 살리고 싶습니다.
여러분도 기도해 주세요.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