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말기 환자입니다.(202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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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후반 아내가 대장암 말기 환자입니다.

10년 전에 발견되어 수술과 항암 방사선 치료를 했습니다.

지금은 폐 늑골 척추등에 전이된 상태입니다.

진통제도 복용하고 있고요.

병원에서는 딱히 방법이 없는 것같아요.

인터네 검색도중 생기보력을 알게되었습니다.

4월 7일 예약을 하고 목동 사무실에 아내와 방문했습니다.

개발자인 원장님과 직접 상담을 하기위해서요.

원장님은 희망의 말씀을 해주시면서

3가지를 반드시 지켜야 한답니다.

마음의 평안-근심 걱정등을 내려놓고 긍정적인

생각을 해야한답니다.

몸이 원하는 음식-인스턴트 음식이나 인공조미료를 피하고

나트륨 섭취를 피해야 한답니다.

적당한 휴식과 운동-물도 고이면 썩듯이 피도 고이면

탁해진다면서 반드시 운동을 해야한답니다.

위 3가지를 지키면서 생기보력을 복용하면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모두 지키기 쉽지 않지만 실천해 보려고요.

오늘이 복용 3일째입니다.

진통제도 끊었어요.

밥맛도 돌아오는 것 같아요.

컨디션도 나쁘지 않습니다.

이렇게 좋아졌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입니다.

희망이 생겼어요. 원장님께 감사합니다.

생기보력 첼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