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인 어머님이 대장암 말기입니다.
요관과 신우 비뇨기과 쪽으로 전이가 되었어요.
병원에서는 할 수있는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그냥 손을 놓고 있을 수가 없어서 인터넷 검색중
생기보력을 알게 되었습니다.
개발자인 원장님과 상담을 하고 6월 30일
주문을 해서 오늘이 복용 25일째입니다.
어머님은 음식을 드셔야 사실 수 있는데 드시질 못했어요.
생기보력을 복용하고부터는 음식을 드십니다.
컨디션도 아주 많이 좋아졌어요.
어머님이 좋아지는 것을 보고 주변 폐암 환자도
소개해 줄 정도입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사실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라도 좋아지시니 정말 좋습니다.
항상 친절하게 상담해 주시는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