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말기 복용 20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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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중반 남성입니다.

대장암 말기 환자이며 더 이상 방법이 없을 때 생기보력을 알게 되었고

개발자인 원장님과 상담 후 제품을 구입해서 복용한지 20일 되었어요.

몸의 변화가 생겼어요.

암 환자들은 긴 항암으로 인해서 컨디션이 좋지 않은데

생기보력을 복용한 후부터는 무거웠던 몸이 가벼워지는 것을 느낍니다.

다들 목소리는 환자 같지 않다고도 말하고요.

상담할 때 개발인 원장님도 대장암 말기임을 알았어요.

작년 여름에 수술을 한 후 항암을 하지 않고 항암 대신

생기보력으로 회복 중이라고 하길래 믿음이 갔어요.

개발자가 확신이 없다면 항암 대신 생기보력을

선택하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원장님은 상담하면서 이런 말씀을 강조하셨습니다.

건강한 사람도 심한 스트레스받거나 생활식습관이 좋지 않으면

면역력이 떨어져서 암에 노출된다고 하시면서 지금까지 살아왔던

생활식습관을 반대로 해야 한답니다.

생기보력을 복용하면서 지켜야 할 3가지도 강조하셨습니다.

첫째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마을의 평안이 있어야 하며

둘째 입이 원하는 음식이 아나라 몸이 원하는 음식.

셋째 적당한 운동과 휴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셨어요.

세 가지를 지키지 않으면 하루에 생기보력을 100봉지씩 복용해도

소용이 없다면서요.

하루에 10봉정도 복용하다 보니 벌써 떨어져서 두 번째 주문했어요.

몸이 좋아지는 것을 느낍니다.

귀한 제품을 개발하신 원장님께 감사드리며

생기보력이 살 수 있다는 희망이 되길 소망합니다.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