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말기 간 복막 림프 전이 복용 3일째(202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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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초반 여성입니다.

온몸에 암이 퍼져있어요.

병원에서 하라는 대로 했음에도 암은 계속 전이되고 있어요.

병원 치료는 여기까지인 것 같다는 생각을 자꾸 하게 되네요.

이러다가 얼마 못 살 것 같은 생각도 들고요.

다 내려놓고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생기보력을 알게 되었어요.

사실이라면 왜 알려져 있지 않았지? 진짜인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저도 알아보고 아들한테도 알아보라고 했어요.

아들은 생기보력이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많은 사람들이

긍정적이었다면서 속지 않을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험한 세상이라 암 환자들을 상대로 돈 벌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요.

아들이 속지 않을 것 같다는 말에 생기보력 개발자인

이형천 원장님과 상담을 했어요.

저의 상태를 상세하게 말씀드리고 도움이 되냐고 물었더니

도움이 된다고 하셨어요.

상담 중에 진실이 담겨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나같이 많이 아픈 사람도 도움이 되냐고 하니

하루만 복용해도 몸에서 반응한다는 겁니다.

속으로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고 계시네 생각을 하면서

상담을 계속했습니다.

말씀대로라면 무조건 사야겠다 생각을 하고 한편으로는 희망을 갖고

다른 한편으로는 속는 셈 치고 아들을 통해서 구입하게 되었어요.

9월 26일 오후 늦게 주문을 하니 그다음 날 택배로 보내준다고

해서 기다렸어요.

28일 오후 3시쯤 제품이 도착했어요.

하루에 10봉지씩 복용하라고 해서 오자마자 3봉지를 복용하고

저녁 식사 후 4봉지를 복용했어요.

원장님 말씀대로 반응이 왔습니다.

첫날은 배가 아팠어요.

배가 아파도 상담 중에 염증이 있는 부위나 암세포가 있는 부위가

아플 거라고 해서 큰 걱정을 하지 않았어요.

오늘은 설사를 해서 여쭸더니 몸속의 숙변이나 독소를 밀어내는

과정이라고 하시네요. 숙변 인지는 모르지만 냄새가 독했어요.

오늘이 복용 3일째입니다.

몸이 가벼워진 것 같고 속도 편한 것 같고 오랜만에 숙면도 했어요.

원장님 말씀대로 사람에 따라서 하루만 복용해도 도움 된다는 말씀이

괜한 말씀이 아니라는 것을 체험했어요.

이렇게 죽~ 좋아져서 살았으면 하는 희망을 갖게 됩니다.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