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말기 간 복막 림프 전이 복용 20일째 기적(202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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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원장님과 통화를 했어요.

컨디션이 어떠하냐고 물으시길래 좋다고 했어요.

여행을 왔다고 하니 깜짝 놀라시더라고요.

가까운 강화도에 아들하고 바람 쐬러 왔어요.

원장님은 아직 무리하면 안 된다면서 항상 긴장의 끈을

놓지 말라고 하시네요.

처음 복용해서 며칠 동안은 아픈 부위에 통증이 심했어요.

짧은 주기로 파도타기를 하듯이요.

컨디션이 좋아지기 시작하면서 통증도 줄었어요.

원장님은 염증이 있는 부위나 암세포가 있는 부위가

상처에 소독약을 바르면 따갑듯이 아프다고 하셨거든요.

아프면서도 기분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복용한지 20일밖에 안 됐지만 복용하기 전과 지금은

아주 많이 달라졌어요. 죽음의 공포에서 벗어났어요.

왜 진작 몰랐을까 할 정도입니다.

지금이라도 알게되어 복용할 수 있다는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원장님은 목소리에 힘이 있다고하시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뜻하는 대로 될거라고 하십니다.

생기보력을 복용하기 전에는 몸이 차가웠는데

지금은 많이 따뜻해졌어요. 혈액순환도 잘 되는 것같아요.

아무튼 컨디션이 좋습니다.

바라던 대로 이렇게 죽~ 좋아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