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말기입니다.(202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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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중반 아내가 너무 고통스러워합니다.

대장암이 복막에 전이되어 수술을 했어요.

복막에 너무 많이 퍼져서 수술을 다 못하고

일부만 수술을 했습니다.

지금은 장유착까지 되어서 섭생도 어려운

상태입니다.

병원에서는 CT를 찍어도 원인을 찾을 수 없다네요.

몸무게도 너무 많이 빠지고 음식물을 섭취하면

자꾸 토합니다.

심한 통증으로 잠도 못자고요.

아직 보낼 준비도 안되었고 살려야 한다는

생각밖에 없습니다.

더 많은 정보를 얻기위해서 인터넷 검색 중에

생기보력을 알게되었어요.

2월 6일 원장님과 한참을 상담한 후 바로

주문을 했습니다.

상담한 날짜가 일요일이라 월요일에 발송을 해서

화요일에 받았어요.

하루에 10봉지씩 복용하게 하고 있어요.

오늘이 5일째 되는 날입니다.

생기보력을 복용하니 설사를 많이 합니다.

개발자인 원장님께 상담을 하니 몸속에

독소를 빼내는 명현반응의 일종이라고 하시네요.

탈수가 심하면 잠시 중단을 한 후에 다시

복용하라고 하십니다.

제 아내는 현재 모든 진통제로도 통증을 못 잡는

상태가 되었어요.

원장님은 생기보력은 밥이 될 수 없으니

반드시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고 하십니다.

음식을 먹을 수가 없어서 병원에서 영양제를

맞고 있습니다.

생기보력이 토하지 않게 하고 밥맛도

돌아오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의지할 곳은 생기보력밖에 없어요.

원장님 제 아내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