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용한지 벌써 3년이 되었네요.
병원에서는 5년이 되어야 완치 판정을 내리지만
저는 1년여 만에 스스로 완치 판정을 내렸답니다.
먼저 올린 내용같이 회복 속도가 아주 빨랐어요.
담당 의사 선생님도 고개를 갸우뚱할 정도였으니까요.
살 수 있다는 희망을 주시고 항상 기도해 주신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원장님이 소식을 알게 되었어요.
저에게 세가지를 지키면서 생기보력을 복용하면
건강해 질 수 있다고 강조하셨듯이 마음평안, 몸이 원하는 음식,
적당한 휴식과 운동을 하시면서 생기보력을 열심히 드세요.
이제는 우리가 원장님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22년 11월 28일 올린 내용입니다.
생기보력 복용 250일 만에 암 수치가 정상이랍니다.
병원에서 암항원 19-9(CA19-9) 암 표지자 수치를 검사했는데
50이하로 아주 정상으로 나왔습니다.
생기보력을 복용하기 전에는 암 표지자
수치가 1,000이 훌쩍 넘었거든요.
CT 상으로도 암세포가 작아져서 희미하게 보일 정도로
긴가민가 할 정도로 아주 작아졌답니다.
주치의가 고개를 갸우뚱할 정도이고요.
검사 결과를 받고 저한테 기적이 일어났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모든 지표가 정상입니다.
현재 컨디션은 아프기 전보다도 더욱 좋습니다.
여러분도 저처럼 기적을 이뤘으면 좋겠습니다.
22년 6월 20일 올린 내용입니다.
간에 전이된 두 군데에 암세포가 보이지 않는답니다.
이 짧은 시일만에 이런 경우도 있네요.
그동안 담도에만 생기보력 복용과 항암치료를 병행 했었거든요.
항암을 하지 않은 곳에 암세포가 보이지 않는다면
전적으로 생기보력의 힘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병원 의사선생님이 다음 치료에 대해서도
계획을 잡지 않을 정도입니다.
원장님은 방심하지 말고 그동안 해왔던 것처럼 하면 된답니다.
지금도 원장님이 하라는 대로 마음 평안, 몸이 원하는 음식 섭취,
적당한 휴식과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자전거 타기 3시간 이상, 걷기, 족구도 합니다.
족구 모임에서 제가 공격수입니다.
생기보력을 복용하면서 긍정적인 생각과 실천이
몸을 건강하게 한 듯합니다.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