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도암 간 전이(202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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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보력을 복용한지 2개월이 지났네요.

처음 암 진단받고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너무 힘들 때

인터넷을 통해서 이형천 원장님을 알게 되었어요.

원장님은 환자 입장에 서서 친절하게 상담해 주셨습니다.

생기보력에 대해서 믿음이 생길 때까지 병원과

병행하라고 하시면서요.

병원에서 더 이상 해줄 수 없는 분들이 많이 오시는데

저같이 조금이라도 일찍 오셨으면 하는 생각을 하신답니다.

저는 현재 항암을 5회 마친 상태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항암 후유증으로 힘들 거라 했지만

생기보력을 미리 복용해서인지 힘들지 않았어요.

개발자인 원장님은 생기보력이 항암 후유증을 최소화해준다면서

항암 하기 전부터 미리 복용할 것을 권하셨거든요.

1차와 2차 항암을 하면서 몸이 가려웠는데

이후부터는 가려움 증상도 없어졌습니다.

원장님이 항상 강조하시는 마음의 평안,

입이 원하는 음식이 아니라 몸이 원하는 음식,

적당한 운동과 휴식을 실천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중간중간 몸이 원하는 음식 섭취에 대해서 물어보기도 했어요.

그렇게 생기보력을 복용한지 2개월이 지나면서

컨디션도 아주 좋고요 몸무게도 많이 늘었습니다.

체험사례에 올라온 내용들이 모두 진실이라는 것을

제가 체험해보니까 알겠더라고요.

길지 않은 시간에 많이 회복시켜준 생기보력 제품과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