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도암 간 전이 기쁜 소식 추가(202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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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기쁜 소식을 올립니다.

간에 전이된 두 군데에 암세포가 보이지 않는답니다.

이 짧은 시일만에 이런 경우도 있네요.

그동안 담도에만 생기보력 복용과 항암치료를 병행 했었거든요.

항암을 하지 않은 곳에 암세포가 보이지 않는다면

전적으로 생기보력의 힘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병원 의사선생님이 다음 치료에 대해서도

계획을 잡지 않을 정도입니다.

원장님은 방심하지 말고 그동안 해왔던 것처럼 하면 된답니다.

지금도 원장님이 하라는 대로 마음 평안, 몸이 원하는 음식 섭취,

적당한 휴식과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자전거 타기 3시간 이상, 걷기, 족구도 합니다.

족구 모임에서 제가 공격수입니다.

생기보력을 복용하면서 긍정적인 생각과 실천이

몸을 건강하게 한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