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도암 간에 전이됐어요.(20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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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1일 처음 상담을 하고 바로 주문했어요.

그 다음날 제품을 받아서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상담중에 마음의 평안, 몸이 원하는 음식,

적당한 운동과 휴식을 강조하셨습니다.

세가지를 반드시 지키면서 생기보력을 복용하면

건강을 되찾을 거라고 하셨습니다.

특히 나트륨 섭취와 지방 섭취는 최소화해야한다기에

지키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고요.

평생을 소방공무원으로 일을하다가 몸이 좋지않아서

검사를 했는데 암이랍니다.

이제 60밖에 안 됐는데 말입니다.

원발암은 담도암이고 간에도 전이가 됐어요.

퇴직을 신청했고요. 3월 31일 처리가 됐습니다.

생기보력 원장님과 상담하면서 도와달라고

매달렸습니다.

원장님도 집안이 간이 안 좋아서 개발을 했다면서

아픈 사람 입장에서 상담을 해주시고 희망의 말씀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또한 갑장이라고 하시면서 앞으로 40년만 더

함께 살자고 하시네요.

원장님은 제가 생기보력에 대해서 믿음이 생길 때까지

항암을 병행하라고도 하셨어요.

항암 하기 전에 미리 복용하면 항암 후유증이

최소화된다고도 하셨고요.

지난주에 항암 2차까지 마쳤습니다.

생기보력을 복용해서인지는 몰라도 항암 후유증이

거의 없습니다.

2차 때에는 몸이 좀 가려웠어요.

그것도 하루 이틀 지나니 많이 가라앉았고요.

지금은 밥맛도 좋고 소화도 잘되고 컨디션이

아주 많이 좋아졌어요.

오늘 주문하면서 감사하는 말씀을 전했고

도와달라고도 했습니다.

원장님은 제 목소리에 생기가 있다고 하시면서

아픈 사람들을 위해서 항상 기도하신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