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경색, 비문증, 이명, 구안와사, 면역력.(2019.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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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중반 여성입니다.

손주 봐 주랴 교회 일하랴 강의하랴

젊었을 때부터 지금까지 눈코 뜰 새 없이 정신없이

살아온 사람입니다.

그런데 몸에 이상 신호가 생겼어요.

그전에도 몸의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나이 들면 나타나는 현상인가 하는 생각을

했거든요.

한 7년 전쯤에도 과로인지는 모르겠으나

비문증이 심했어요.

황토농원(친환경 재배 한살림 등으로 납품)

부부 소개로 이형천 원장님을 알게 되어서

산양삼과 원장님의 점검으로 초기에

잡았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에도 병원에서는 비문증은

정상적으로 회복시키는 것이 어렵다는

의사선생님을 소견을 들었답니다.

그렇게 여러 해가 지나고 두 달 전쯤에

머리에 통증이 오면서 심한 이명이

시작됐습니다.

이대 서울병원에서 검사를 해도 크게

이상이 없다는 의사선생님 소견을

받았어요.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두통은 심해지고

어지럽고 구토도 심하고 이명마저 점점

심해져만 갔습니다.

8월 초에 견디기 어려울 정도로

머리 통증이 심해서 다시 병원에

입원을 했어요.

입원 중 검사를 받는 중에도 구토를 계속하고

머리 통증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심해서

순간 이렇게 죽는구나 생각을 했을

정도였답니다.

일주일 정도 입원해서 퇴원을 했어요.

퇴원을 해서 집에 왔지만 상태는

좋아지지 않았고 황토 농원을 하시는

지인을 통하여 생기보력의

이형천 원장님과 상담을 하고 싶다고 연락을 한 뒤

그분들의 간절한 요청으로 원장님을

다시 찾게 되었어요.

예약을 하고 원장님이 상담과 점검을

해주셨어요.

조금만 늦었어도 큰일 날뻔했다고 하시면서

시간 다툼이었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럴 법도 한 것이 입도 돌아가고 이명에다

두통도 심하고 구토 증상도 심하고

눈 떨림도 심하고 얼굴에 경련이

심했거든요.

그렇게 원장님 점검이 끝나고

하루에 산양삼 6봉지를 복용하라고 해서

열심히 실천한 결과

지금은 밖에서 걷기도 하고 어제 처음으로

교회도 갔습니다.

오늘 또 주문했습니다.

인생의 우선순위가 돈도 명예도 아니고

건강이 우선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소개해 주신 황토 농원 부부께 감사드립니다.

원장님 살려주셔서 감사하고 이런 제품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력이 있는 한 평생 먹을 것입니다.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