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대장암 말기입니다.(20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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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대장암 말기입니다.

골반(뼈) 간 등 온몸에 암이 퍼져있어요.

현재는 병원 치료를 하지 않고 있고요

자연치유만 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을 검색하던 중에 생기보력을 알게 되었어요.

블로그의 체험사례, 대장암 말기 임우진 님의 유튜브 동영상,

생기보력 홈페이지를 등을 샅샅이 살펴본 후

남편을 살릴 수 있게구나 생각을 하고

곧바로 개발자인 이형천 원장님과 상담을 했어요.

처음 제품을 구입한 날이 2020년 11월 30일이었습니다.

생기보력을 복용하기 전 남편의 상태는

대장암 말기 환자들에게 흔하게 나타나는 심한 통증

손발 저림 불면증 식욕저하 무기력증

정상적이지 못한 가늘고 묽은 변 등을 보였습니다.

생기보력을 하루에 6봉지씩 복용하고부터는

몸의 상태가 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통증이 줄고 손발 저림이 없어지고

체온이 낮았었는데 체온이 올라오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함을 느꼈고

배변을 정상으로 보고 있습니다.

마치 생기보력의 산양삼이

요술을 부리는 것같이 몸이 변화되었습니다.

첫 번째 구입 11월 30일에 두 박스를 구입했고

두 번째 구입 12월 15일에 두 박스 구입했습니다.

이번에는 12월 30일에 20박스를 구입해서

어제 제품을 받았습니다.

원장님은 다 잘하고 있다고 하시면서

먹거리 중 저염을 하라고 하셨어요.

생기보력의 양을 더 늘려도 좋다고 하셨어요.

지금까지는 아침 3봉지 저녁 3봉지를 복용했는데

중간에 3봉지를 더 복용하면 좋다고 하셨어요.

말기 암 환자는 암 진행속도보다

NK세포 활성도가 더 빨라야 암세포를 이길 수 있다면서요.

NK세포 활성도를 높이려면 더 복용하면 좋다고 하시면서

NK세포 활성도가 정상이 되면 기존의 암세포

새로이 나타날 암세포도 사멸시킨다고 하셨어요.

생기보력의 NK셀(cell) 산양삼을 복용하게 되면

대부분 3~6개월 정도면 NK세포 활성도가

정상 범주에 들어간다고도 하셨어요.

운동도 하루에 1시간씩 걷기를 합니다.

마음의 평안이 있어야하기에

모든 것을 내려 놓으라고 하십니다.

이형천 원장님은 본인의 가족처럼 힘을 합쳐서

기도로 살려보자고 말씀하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지금까지 35일복용했어요.

이렇게 빨리 몸의 변화가 있을 수있구나 생각을 하면

생기보력의 산양삼을 좀더 빨리

알았더라면 하는 아쉬운 생각을 하게됩니다.

이렇게 귀한 제품을 개발하신 이형천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