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 사는 어머니가 난소암 말기 환자입니다.
2021년 5월 14일 처음 구입을 해서
지금까지 복용하고 있어요.
10개월 전에만 해도 어머니가 너무 고통스러워하는
것을 보고 아들로서 너무 안타까웠어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어떻게 하면 살릴 수 있을까 백방으로 알아보던 중에
생기보력을 알게 되었어요.
마지막으로 생기보력에 희망을 걸고
개발자인 원장님과 상담 후 구입해서 드시게 했습니다.
생기보력을 복용한지 벌써 10개월이 지났어요.
얼마 전 3월 14일에도 명품 플러스 4+4를 구입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생기보력을 선택한 것이 적중했습니다.
원장님은 마음의 평안, 몸이 원하는 음식,
적당한 휴식과 운동을 강조하셨어요.
3가지 모두 지키는 것이 힘들지만 지키려고 많이
노력했습니다.
어머니가 앞으로도 더 많이 좋아져서 아프기 전으로
회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도 희망 끈을 놓지 말고 지혜로운
선택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힘내세요.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