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소암 말기 환자입니다.(20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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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에 사는 친구이자 친척이

난소암 말기 환자입니다.

2년 전에 처음 발견해서 항암을 하고

수술도 했어요.

그 후 항암을 계속했고 의사선생님이

괜찮다고까지 하셨어요.

얼마 전 몸이 너무 아파서 다시

검사를 했을 때에는 온몸에 암이 퍼져있었고

위중하다고 합니다.

게다가 병원에서는 손쓸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병원에서는 방법이 없다고 하니

다른 방법이라도 찾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인터넷 검색 중 생기보력을 알게 되었고

개발자인 원장님과 상담을 했습니다.

원장님은 너무 늦어서 안타깝다고 하시면서도

최선을 다해보자고 하십니다.

1월 29일 상담 후 4박스를 주문해서

주문 4일 만에 어제 오후에 받았어요.

저녁에 3봉지를 먹게 하고

아침에 상태를 물어보니 암 부위가

뜨끔뜨끔하다고 합니다.

걱정이 돼서 원장님한테 상담을 하니

상처에 소독약을 바르면 아프듯이

같은 현상이라고 하십니다.

암세포의 진행속도가 빠르니 산양삼을

먹을 수만 있으면 하루에 10봉지 가까이

먹게 해야 한답니다.

원장님 말씀대로 NK세포 활성도가

더 빠르게 정상화되면 암세포가 커지는 속도를

추월해서 암세포를 제압할 수 있다고 하십니다.

그렇게 됐으면 좋겠습니다.

희망을 가져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