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소암 말기 통증이 줄었어요.(20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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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난소암 말기입니다.

생기보력을 알게 된 것은 인터넷을 통해서 알게 되었고

개발자인 원장님과 처음 통화를 7월 18일에 했습니다.

집은 포항인데 그 먼 암 센터를 오가며 치료를 해도

상태는 별반 좋아지지 않아 지금은 집에서 가까운

경북대 병원에서 항암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원장님과 통화를 한 후 한참만에 9월 8일 산양삼을 주문했어요.

그동안 이병원 저 병원에서도 안되었는데

생기보력이라고 해도 별반 다르지 않고 그저 약파는 곳이라

생각했습니다.

원장님과 상담할 때가 생각납니다.

원장님은 내 가족이라면 산양삼으로 한다고요.

또한 개발자와 제품을 완전히 믿기 전에는 병원 치료와

병행하라고 하시더라고요.

이때 느낀 점은 그저 제품을 파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추석 연휴에 제품이 떨어질까 봐 미리 주문을 했습니다.

환자인 아내와 이야기하면서 주고받은 내용은

예전 수술 후 지속적인 통증으로 고통받았었는데

지금은 통증이 거의 사라졌답니다.

지금도 경북대 병원에서 항암을 하고 있는데 예전 같으면

항암 후 너무 고통스러워했는데 산양삼을 복용한 후에는

항암 후유증도 거의 없답니다.

요양병원에 함께 있는 환우들도 관심을 갖고 물어본답니다.

아직은 복용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통증도 줄고

밥맛도 돌고 기력이 좋아짐을 느낀다고 표현을 합니다.

아내한테도 감사함을 느낍니다. 믿고 잘 따라줘서요.

처음 상담하고 바로 구입하지 못하고 한참 후에 구입한 것이

약간 후회가 됩니다.

항상 친절한 상담 감사드립니다.

아내의 빠른 쾌유를 빌면서 이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