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소암 말기 복용 6개월째(202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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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생기보력을 복용한지

6개월이 넘었네요.

지난 한달은 우여곡절이 많은

한달이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지금은 살아났어요.

10일 전쯤 가슴이 답답하다고해서

생기보력 원장님께 연락을 했어요.

특별한 것 복용한 것이 있냐고하시길래

아내한테 물어봤어요.

예전에 죽염을 복용했다고 해서 말씀을 드리니

말기암환자들은 나트륨 섭취를 피해야 한답니다.

몸에서 나트륨해독이 되지않아

복수가 찰 수 있다면서요.

놀라시면서 병원에가서 가스든 복수든

차 있으면 빼야한다고 하십니다.

CT를 찍어보니 복수가 차있다고 해서

복수를 1.5L 뺐어요.

그사이 몸은 만신창이가 되었어요.

시술후 생기보력을 더 많이 복용하게 해서

지금은 살아났습니다.

예전부터 원장님은 방심하면 안된다고 하시면서

긴장의 끈을 놓으면 안된다고 하셨어요.

숨쉬는 것만 빼고는 다 물어보라는 말씀이

이번 일로 무슨뜻인지를 알 수있었답니다.

이번에도 원장님과 생기보력으로

위기를 넘겼습니다.

2월 10일에 아내가 올린 내용입니다.

세상이 좁은 것 같습니다.

원장님 상담 중에 난소암 말기 환자 가족이

저와 연결을 해보고 싶다는 분이 있었답니다.

그분도 상담 후 바로 제품을 구입해서

드시고 있었고요.

그런데 이제야 연락이 와서 통화를 했어요.

그분은 교회 권사님이시고 생기보력을

드신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답니다.

그럼에도 목소리를 통해서 몸이 많이

좋아졌음을 느꼈고 생기가 있어 보였어요.

통화 중에 동향 분 임도 알았어요.

포항 분이시고 교회도 같은 교회에 다니는 겁니다.

이런 만남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어요.

이제 서로 기도하면서 건강한 몸으로

예배드리기로 했습니다.

저는 5개월째 복용하고 있어요.

점점 좋아짐을 느낍니다.

요양병원에 함께 있는 환우님들에게도 소개도 합니다.

그분들도 역시 좋아지는 것을 알 수 있고요.

아무쪼록 원장님 감사드립니다.

넉넉한 설 명절 보내세요.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